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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에 좋은 식품,항암치료제

you can do it 2014. 7. 15. 07:47

개구리목 두꺼비과(Bufonidae) 양서류의 총칭.
몸길이 1015의 대형종이 많은데, 열대아메리카에 분포하는 파나마왕두꺼비(Bufo marinus)의 최대 몸길이는 20이며

 

남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는 23의 작은 것도 있다. 몸생김새는 대체로 통통하고 머리가 크며 몸통이 굵다.
뒷다리가 짧고 발가락 사이의 물갈퀴는 제대로 발달되지 않았다.

 

두꺼비는 개구리와 거의 흡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피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이 나있다.
이들은 위험에 처했을 경우 머리 뒤에 몰려있는 이선에서 피부로 독을 퍼뜨린다
위험에 접하면 사지를 오므리고 머리를 숙여 귀샘을 적의 코 앞에 내민다.
귀샘에서 분비되는 독액은 부포톡신이라 하며 부포탈린 등 여러 종류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동물의 구강이나 점막에 묻으면 염증을 일으키고, 심근·신경중추에 작용해 적을 약하게 만든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두꺼비 독을 강심제로 이용하고, 한국에서도 한약의 원료로 쓰인다.
두꺼비는 평지의 숲·덤불 등 습한 장소에 많고, 번식기 이외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으나 북아메리카의 콜로라도두꺼비(Bufo alvarius)

 

 

 

산골짜기의 시냇물에 산다. 또한 나무에 오르는 종도 있다.

 

번식기에는 서식지에서 산란지()까지 몇 백 m에서 몇 의 거리를 크게 무리지어 이동하는데, 유럽에서는 두꺼비를 교통사고로부터

 

지키기 위해 도로표지를 세워 두고 있는 지방도 있다.
연못 등에서 무리지어 울음소리를 내면서 물 속에 끈 모양의 긴 난괴(卵塊)를 낳는다.
알은 작으며 한 마리의 암컷이 12만 개까지 산란한다.
아프리카의 Nectophrynoides 속은 몸길이가 23인 소형이지만, 두꺼비 중 유일한 난태생으로 새끼를 100마리쯤 낳는다.
한국에는 두꺼비(Bufo fufo gargarizans)·물두꺼비(Bufo kankii) 등이 있으며, 10250종이 오스트레일리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두꺼비는 먹이를 발견하면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아주 천천히 사정 거리까지 접근하여 분홍빛 혀를 쭉 내밀어 순식간에 잡아먹는데,

 

혀의 표면에는 끈쩍끈쩍한 접착액이 묻어 있기 때문에 먹이를 감거나 잡아당길 필요가 없이 그냥 갖다 대기만 먹이가 혀에 달라 붙는다.
너무 많이 혀를 내밀었다가 그만 입 안으로 혀가 되돌아오지 않아서 앞다리로 혀를 집어 넣는 경우도 있다.

 

 

 

 

 

두꺼비알은 먹으면 절대 안되는데, 봄에 두꺼비 알을 일반개구리 알인줄 알고 먹고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사실인데 우리가 흔히 독이 없다는 꽃뱀(무자수 또는 율미기) 두꺼비를 먹어 두꺼비의 독을 저장하여 사냥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 살모사와는 달리 어금니 쪽에 독을 뿜는 곳이 있어 손가락을 깊숙히 물려 독니에 물리면 꽃뱀에게도 죽을 수 있다는 얘기다.
최근 일본에서 어떤 아이가 꽃뱀에 물려 죽은 후 연구한 결과라는데 꽃뱀의 붉은 무늬가 강할수록 두꺼비를 많이 잡아먹어 독을 많이

 

가진 상태라고 한다.

 

 

 

 

 

 


 

 

 ■ 두꺼비의 효능

 

 

 

◆ 섬소(두꺼비의 진) 의 효능
두꺼비의 진은 맛이 맵고 성질은 차갑고 독성이 있다. 해독과 진통, 항염과 마취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부은 것을 없애주고 강심작용,

 

혈관 수축작용, 혈압을 높여주고 항암작용도 있으며 목안이 붓고 아플 때나 치통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

 

그러나 독성이 강하여 임산부와 고혈압 환자는 복용을 금하여야 한다.

 

 

 

◆ 유방암

 

 

껍질을 벗겨 겉면에 있는 과립들을 터트려서 직접 암이 생긴 부위(피부)에 붙여둔다.

 

두꺼비 껍질을 말려 가루낸 것으로 0.3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하루 3번 끼니 뒤에 복용한다.

 

 

 

심부암

 

심부암 때에는 암이 있는 곳과 암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침혈에 하루 두 번씩 신선한 것으로 갈아 붙인다.

 

두꺼비 껍질을 말려 가루낸 것으로 0.3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하루 3번 끼니 뒤에 복용한다.

 

 

 

피부병, 종기, 종창, 중이염, 축농증

 

두꺼비 다섯 마리와 지렁이 한근을 항아리에 담아두면 모두 녹아 물이 되는데, 피부나 각종 종창에 최상의 묘약이다.

 

 

얼굴의 풍창

 

두꺼비 다섯 마리와 지렁이 한근을 황지로 싸서 산속의 거름기 없는 황토를 사용하여, 6치 정도의 두께로 두껍게 발라 숫불로

 

바싹 구워 겉의 재를 긁어낸 다음 지네 기름이나오소리 기름에 개어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물수건으로 닦아내어 세안을 한다.

 

 (피부질환에 특효라고 함)

 

 

 

중풍, 고혈압, 결핵균에 의한 관절염

 

완전히 생강법제 된 두꺼비 가루를 전충가루, 지네가루, 지렁이가루와 함께 섞어 먹든가 환을 지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생인손을 않을 때

 

두꺼비의 껍질을 벗겨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두꺼비 껍질을 담궈 부드러워지면 앓는 손가락에 감아준다.

 

 


 

 

2일마다 새 것으로 갈아 붙여주면 수술을 해야할 정도의 부위라도 저절로 낫는다.

 

 

 

임파선염

 

두꺼비 1마리를 통째로 달여서 0.3g1회 기준으로 12회씩 2~3일 복용한다.

 

 

 

치통

 

두꺼비 말린 것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삭은니에 구멍에 넣었다가 뱉아 버린다,(삼키면 안됨)

 

두꺼비 진에는 국소 마비 작용이 있어 아픔을 멈추게 하며 염증을 줄여준다.

 

 

 

골수염 

 

 

골수염에는 두꺼비 0.3g1회분으로 달여 하루 3회 수일간 복용한다.

 

 

 

 

직장암

 

두꺼비 한 마리분의 껍질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껍질에 들어있는 부포톡신과 비당질 성분들은 종양 세포의 발육을 억제한다.

 

 

 

기관지 확장증

 

두꺼비를 약한불레 말려 가루낸 것 70g에 말린 돼지 열물(저담즙)과 밀가루를 각각 15g씩 섞어 한번에 2g씩 하루 3

 

끼니뒤에 먹는다.

 

이렇게 약을 지어 먹으면 기침이 덜해지고 가래가 줄어들면서 가슴이 편해진다.

 

 

 

간암, 위암, 항염 및 마취작용

 

말린 두꺼비 껍질을 분말로 만들어 하루에 21g10일 동안 먹고 5일 동안 쉬었다가 다시 10일 동안 먹는다.

 

두꺼비 껍질에는 섬소라하여 두꺼비의 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위에 작용하여 해독과 진통, 항염과 마취작용, 그리고 항암

 

 

 

작용에 효능이 있다.

 

그 밖에도 간암, 위암에도 일정한 효능을 기대할수 있는데 독성이 강하여 임산부와 고혈압 환자는 복용을 금하여야 한다

 

복용할때는 하루 0.16g을 알약 형태로 만들어 복용한다.

 

 

 

 

 

 

복용방법:

 

1:  80도 좌우의 뜨거운물에 마른 두꺼비 껍질 한장 10분정도 담급니다 물하고 같이 마십니다

 

2: 혹은 가루로 내여서 캡슐에 담금해서 드십니다

 

드시는 양

 

1:각종종양에는 아침저녁으로 두꺼비 껍질을 한두장 드십니다 30일을 한개 요정으로 합니다 10일 휴식한뒤 두번째 요정을 진행합니다   처음 하루이틀 복용시 매번  한장을 아침 저녁으로 드십니다 2-3일뒤 매번 2장  아침저녁으로 복용합니다

 

한개요정 120장입니다

 

2:급만성간염에는 저녁에 한번 한장 30일 한개 요정으로 합니다 한개요정뒤 한주 휴식뒤 간공능 검사합니다 병세에 따라서 다시 진행합니다

 

본인의 신체상황에 맞게 의사의 지도하에 복용하세요

 

 

 

 

주의사항 두꺼비는 체내에 강한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법에 대해서는 병원 등의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출처 : 대한민국약초세상
글쓴이 : 달래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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