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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총각! 나 오늘 죽는 줄알았어 어메 !!

you can do it 2014. 9. 12. 14:23

 

총각! 나 오늘 죽는 줄알았어 어메 !!


나는 강릉에서 조그만 옷 장사를 한다.

그래서 가끔씩 서울로 물건을 하러 다닌다.

그날도 서울에서 새벽에 물건을 하고 내려 오는데,
지금 영동 고속도로 생기기 전에는 소사 휴게소 지나
10분 정도 오다가 둔내에서 국도를 타고 삽교 쪽으로
빠져 나오면 고속도로 요금이 1.800원 정도 절약 되었고,
나는 이상 하게도 요금 절약도 절약이지만 서울에서
고속 도로로 빠르게 주행 하다가 국도로 우회를 하면
졸음도 가시고 기사 식당에서 청국장도 먹을 겸,
그 길을 자주 이용했다.

둔내로 들어와서 휴게소 조금지나 삽교 방면으로 향하는데
5~6명의 아줌마가 나의 그레이스 차를 보더니 태워 달라고
손을 흔든다. 나이는 40대에서 50중반까지 보인
아줌마들이었는데 근처 농장에서 야간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는 중인데 오늘 공장 차가 고장이 나서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가 내 차를 보고 손을 흔들었다고 한다.

행선지가 내가 가는 방향이고, 고생하고 일 마치고 나오는
아줌마들에게 인심이나 쓴다고 태워 주었다.
”총각, 고마워.”
나는 둔내 읍에서 3명의 아줌마를 내려주고, 조금 가다가 2명의
아줌마를 내려주고 남아 있는 한명의 아줌마도
“조금 더 가야 하는데 그냥 여기서 내릴게요.” 하면서 내리려고 하길래,
어차피 여기까지 타고 왔는데 같은 방향이니까
그냥 모셔 드릴께요.” 하고 말하자, ..
“그럴까? 총각.”
“그러세요.”

백미러로 아줌마 얼굴을 보니까, 약 5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나이였는데 고생을 해서 그런지 얼굴에 잔주름이 보였다.
조금 가다가 삽교 기사 식당이 보이는데 아줌마는 행선지가
조금 더 남았는지 가만히 있는다.
나는 기사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고 바로 고속도로를 타려고
“아줌마 가시는 데가 아직 멀었어요?” 하자, “아니 다 왔어요.”
“실은 저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바로 고속 도로로 가야
빨리 가거든요. 아니면 계속 가면 재를 넘어가야 하는데
그 길이 나빠서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아, 그래요. 그럼 식당 앞에서 내려주세요, 총각.” 하며
짐을 챙기는데, 무슨 보따린지 무거운 게 하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얼마나 더 가야 돼요?”
”한 오백 미터 정도 가면 되는데.. 그냥 세워 줘요, 여기서.
” 그냥 내려 주기도 그렇고 해서 “집까지 태워 드릴께요.”
하면서 가는데 아줌마 집은 큰길에서 산길로 한참 들어간다.

집 앞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주고 갈려는데
”총각 아침
안 했으면 집에서 청국장 맛있게 끓여 줄게 먹고 갈래?”
“아닙니다.” 하고 사양을 하자 아줌마가 그래도 그냥 가면
섭섭하다며 어차피 밥 사 먹을 거 먹고 가라며
얼른 따뜻한 밥 해준다며 방으로 들어 가라며 나의 손을 잡고
방으로 잡아 당긴다.

”아, 네! 그럴게요.” 하고 방으로 들어간 나는
방을 한번 둘러 보자 오래된 장롱과 낡은 서랍 장 그리고,
조그만 티브이가 방에 있었고, 선반에는 각종 과일로 담근
술과 더덕주가 있었다.
밖의 부엌에서는 아줌마가 청국장을 끓이는지 콩 비수무리 한
냄새가 방으로 들어왔다. 아줌마는 조금 있으니 맛있게 생긴
김치와 참기름과 고추장에다 큰 대접에 밥을 퍼서 가져왔다.

밥상에는 내 밥만 보이기에 아줌마도 같이 먹자고 하니
“총각 가면 혼자 먹을게, 맛 있게 먹어.”
“아줌마, 얼른 밥 가져오세요. 같이 먹으면 되지,
왜 혼자 드세요?” 하자 “그럴까?” 하며 밥을 가져 온다.

아줌마는 선반 위를 가리키며. “총각, 더덕 주 한잔 할래?”
“아니에요, 운전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한 잔만 해요, 총각.” 하면서 병을 내리고 찬장에서
컵을 꺼내 한잔을 준다.
술을 입으로 가져가자, 톡 쏘는 맛이 술이 맛이 있었다.
”아줌마도 한잔 하세요.” 하자, “그럴까?
총각이랑 한잔 해볼까?” 하며 아줌마는 작년에 남편이
교통 사고로 죽고, 아들은 부천에서 직장을 다닌다고 한다.
아줌마는 이곳을 정리 하고 보상금 받은 돈으로 읍내나
다른데 가서 장사나 해 볼까 하는데 아는 데가 없다고 하길래,
“그럼, 강릉에서 실내 포장마차나 식당이나 한번 해 보시지요?”
“그럼 총각이 좀 알아 봐 줄래?”
”그러죠, 뭐 어려운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며 밥을 다 먹고
아줌마와 술을 한잔 더 마시자, 밤 세워 시장을 돌아 다녀서
그런지 잠이 쏟아지고 몸이 나른하였다.

“아줌마, 저 한 시간만 여기서 자다가 갈께요.” 하고
상을 밀어내고 자리에 눕자 잠은 안 오고 장난기가 발동되었다.나는 눈을 감고 누워서 여자 생각을 하며 흉기에 힘을
보내고 있으니 어느새 나의 흉기가 벌떡 일어나고 있었다.

아줌마는 처음에는 티브이를 보다가, 내가 잠에서 깰까 봐
그런지 볼륨을 조금 줄이려고 허리를 숙이다가
내 흉기를 보았는지, 실 눈을 뜨고 내가 자는 척 하니까
가늘게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더니 아줌마는 티브이를
끄고 상을 내가고 부엌에서 씻는 소리가 들리고 방에 들어 오더니얇은 이불을 나에게 덮어 주고, 아줌마도 밤샘 일을 해서
피곤한지 조용히 이불을 깔고 잠을 자려는지 눕는다.

그러더니 나의 흉기를 또 슬쩍 보더니 “휴우.. 으음..” 하고
한숨을 쉬더니 잠을 자려고 돌아 눕는다.
나는 슬그머니 아줌마 옆으로 다가가서 아줌마 손을 가
만히 잡자, 깜짝 놀라며 자는 척을 한다.
그리고 허리띠를 풀고 아줌마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아줌마, 젊은 놈 꺼 만지니까 딱딱한 게 좋지요?”
“어머, 총각! 남사스럽게 이게 뭔 짓 이래?” 하며
얼굴이 뻘게지며 벌떡 일어난다.

“아줌마, 오늘 나하고 연애 한 번해요.” 하며
아줌마를 자리에 누이고 치마를 확 잡아 당기자
고쟁이라는 옛날 엄마들 입는 속옷이 보인다.
“으매, 총각이 이러면 안돼! 할머니 같은 사람이 총각이랑
어떻게..” 남사스럽다는 말을 나를 밀쳐낸다.
나는 얼른 아줌마의 고쟁이를 잡아 당겨 벗기고,
아줌마 위에 입은 옷마저 벗겨버렸다.

“아..안돼, 총각. 이게 무슨 짓이야? 아이고, 망측해라.”
“아줌마, 뭐 어때요?”
“아줌마도 이럴 때 젊은 놈 한번 안아봐요.”하며
유방을 주무르고 다리 사이로 까칠한 숲을 손바닥으로 만져주자,
아줌마는 “아흑.. 아흑..” 하며 그냥 포기 하였는지 “총각,
그래도 어떡해..” 하면서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나도 얼른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나의 흉기는
단단하게 서서 아줌마 앞에서 끄덕끄덕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부끄러운지 가만히 누워 있는데 유방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옆으로 축 늘어져서 볼품이 없었고
다리사이 검은 숲은 털이 윤기가 없이 거칠어 보였다.
“총각, 내 몸이 이런데 하고 싶어? 아유, 내가 어린 총각
앞에서 뭐 하는 짓인지..” 하며 이불을 끌어 덮는다.

나는 이불을 확 잡아 당기며 “아줌마, 이럴 때 싱싱한 총각
한번 먹어봐요. 아마 못 잊을걸요?” 하며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까칠까칠한 조개의 숲을 만져주자, “아, 총각. 아, 나 어떻게..으음.” 하며 나의 흉기를 두 손으로 잡더니 막 흔들어 댄다.

“아..아줌마, 아파요.” 아줌마의 조개를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물이 말라서 잘 안 들어간다.
”아..아파, 총각. 아, 나 좀 살려줘, 총각.” 하며
옆에 주전자를 가리킨다. 얼른 주전자를 들고 물을
손에 조금 부어 조개에다 문지르고 나의 흉기에다도
물을 바르고 조개를 벌리고 나의 흉기를 쑤셔넣었다.

“아흑.. 아, 총각 미치겠다. 총각, 아흑.. 아흑..”
위에서 몇 번 흉기를 피스톤 질을 하니까 조개에서는
아줌마도 반응이 오는지 미끈거리면서 물이 조금
나온 것 같았다. 엉덩이도 이제는 들썩거리며 나의 운동에
보조를 맞춰주고, “아, 총각. 아, 총각. 더..더 세게.”
“헉헉. 으윽, 아줌마. 으윽, 이제 잘 되네요.”
“아흑.. 아흑..”
“물이 이제 좀 나오네요, 아줌마.”
“질걱질걱. 퍽퍽! 퍽퍽!”
“으응, 아흑, 여보 너무 좋아.”
“저도 좋아요, 아줌마.”

질퍽질퍽 거리는 아줌마의 조개.

아줌마는 오랜만에 남자 맛을 봐서 그런지 흥분을 하며
자식 같은 나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내 아래서 두 다리를
쫙 벌리고, 막 흔들고, 나의 탄탄한 엉덩이를 조개 쪽으로
세게 잡아 당긴다.

“으윽, 아줌마.”
“헉.. 헉..”
아줌마의 축 늘어진 유방을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자,
”아흑, 초..총각 미치겠다. 내가 왜 이래!”
“헉헉.”
“으음. 총각 나 죽네, 나 좀 살려줘 총각.”
“헉헉. 아줌마 좋아요?”
“으응, 총각.”
내가 막 피스톤 질을 하며 아줌마 조개 안으로
나의 뜨거운 물을 쏟아넣기 시작하자,
“으윽, 뜨거워. 총각 분출했어?”
“네, 으음.. 지금 물이 나와요.”

아줌마는 나의 엉덩이를 꼭 끌어 안고, 아줌마도 하는지
다리를 부르르 떤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나의 흉기를
입으로 깨끗이 마무리 해준다.

“아, 총각 고마워. 나 죽는 줄 알았어.
총각 물건이 너무 딱딱한 게 너무 좋았어. 아휴..
내가 미쳤지, 미쳤어. 어떻게 자식 같은 총각이랑.” 하며
얼굴이 빨개져서는 씻으려고 치마를 들고 부엌으로 나간다.
조개를 손으로 가리고 나가는데 다리 사이로 물이 흘러 내린다.
그리고 씻고 들어 온 아줌마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펑퍼짐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시커머틱틱한 조개에다
나의 흉기를 또 들이대자,

“또 하려고, 총각?”
“왜? 싫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밑이 얼얼해서..”
“나야 좋지만 총각 몸 축나는데..”
“괜찮아요.” 하며 흉기를 뿌리 채 쑤셔넣자,
”아, 총각. 아이고! 총각, 나 죽네. 나 좀 살려주게, 총각.”

뒤에서 뒤치기로 한참을 쑤셔주다가 아줌마의 위로 올라가서
질펀하게 한번 더 해주자 오랜만에 남자 맛을 봐서 그런지
나의 엉덩이를 끌어 안고 나의 흉기 뿌리에 대고 막 문지르고
난리가 났다.
그렇게 한번 더 하고 한잠 자고, 점심을 얻어먹고 가려는데,
“총각, 갈 때 기름이라도 넣어.” 하면서
쪼글쪼글한 만원 짜리 몇 장을 준다.
“아줌마, 도로 집어 넣으세요 가끔 놀러 와도 되죠,
아줌마?” 하고 다시 돌려 주고 강릉으로 내려 왔다.

그 후 나는 서울에 물건을 주고 내려올 때마다 가끔 아줌마
집에 들러서 젊은 내 몸을 아줌마에게 주고 그랬다.
지금은 아줌마는 강릉으로 이사를 하고 실내 포장 마차를
하는데, 가끔 가게에 딸린 내실에서 한번씩 섹스를 해주고 나면 용돈 하라며 몇 십만원씩 지갑에 넣어준다.
그리고 내 옷 가게를 확장해서 이전할 때는 돈이 좀
모자란다고 하자, 가게에 보태라고 천만원을 보태 주었다.

아줌마는 의지할 때가 없어서 그런지 나에게 아주
잘 대해 주었고 다른 남자와 재혼이라도 하라고 하면
남자 잘못 만나면 가지고 있는 재산 다 빼앗기고 안 된다고
재혼은 안 한다고 하면서, “총각이 가끔 와서
나 좀 달래 주면 되지, 이 나이에 무슨 재혼..” 하면서
나의 바지 위 흉기를 쿡 찌르곤 했다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핑크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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