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년 12월 06일 송년 연주회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윤도환 쉐프님 덕분에 정말 럭셔리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접시로 음식을 나르는 손이 분주해집니다. ㅋㅋ 벌써 제가 맞는 네번째 송년연주회네요 ^^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원~ 나이 먹는게 서러워지는 요즘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오.. 카테고리 없음 2014.12.10